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집중 호흡 (문단 편집) === 전집중 상중 === 全集中 • 常中 본래 기술을 쓸때만 하는 호흡을 일상 생활에서, 심지어 '''수면 중에도''' 실시하는 것. 너무 무식한 발상이다보니 탄지로는 경악했고, 당연히 잠깐만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서 습득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이것을 이루게 되면 기초 체력을 비롯해 호흡의 숙련도가 크게 올라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상위 계급으로 가는 발판으로서 [[주(귀멸의 칼날)|주]]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기도 하다. 게임으로 치면 액티브 버프 스킬을 [[패시브]] 버프로 바꾸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탄지로 세대는 처음에는 이를 교육받지 못했으나, 부상 후 나비저택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충주 [[코쵸우 시노부]]가 [[츠유리 카나오|츠구코]]와 함께 머물며 집중적인 케어와 교육을 통해 빠른 시간에 기초를 쌓고 습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육성자들이 귀띔이라고 해줄 수 없었냐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전집중 상중이 자면서까지 호흡을 유지한다는 무식한 발상임을 생각하면 기초를 쌓기 전에는 알아도 별반 달라질게 없는 습득 난이도였다. 탄지로 세대야 [[주인공 보정|특별하게 성장이 빠른 세대]]여서 벌어진 헤프닝이며, 실제로 더 늦기 전에 이들을 한데 모아 충주가 직접 전담하여 단기교육을 해주었기에 후일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원래 주들은 너무 바빠서 각자의 츠구코를 제외하면 훈련을 봐주는 일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대우는 이들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행한 특별 조치이기도 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